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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·카카오, ‘오픈채팅’ 맞붙는다 / 패션 소비자 40.4% 의류 구매 시 광고가 영향을 미친다
네이버·카카오, ‘오픈채팅’ 맞붙는다 / 패션 소비자 40.4% 의류 구매 시 광고가 영향을 미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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📣 네이버·카카오, 이번엔 관심사 기반 ‘오픈채팅’ 맞붙는다
네이버와 카카오가 ‘비(非)지인’과 드라마, 스포츠 등 ‘관심사’ 기반의 오픈 커뮤니티 2.0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. 밴드, 카카오톡 등 두 회사가 지인 위주로 펼쳐왔던 소셜미디어(SNS) 전략이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라는 평가입니다.
네이버와 카카오는 내년도 신사업으로 ‘커뮤니티’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.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취임 이후 관심사 기반의 차세대 커뮤니티를 강조해왔는데요. 최 대표는 지난 7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도 “네이버가 앞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중심에는 커뮤니티가 있다”라고 강조했습니다.
카카오는 오픈채팅을 ‘오픈링크’라는 별도 애플리케이션(앱)으로 국내에 출시해 기반을 다지고 해외 진출에 나서기로 했다고 합니다. 특히 멜론, 카카오페이지, 카카오맵, 카카오웹툰 등 카카오의 다양한 콘텐츠로 오픈링크와 시너지를 넓혀 기존 메신저 플랫폼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메타버스 플랫폼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.
[🌰인사이트]
- 기
카카오,네이버가 관심사 기반의 오픈 거뮤니티 2.0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음
- 승
'지인'위주 였던 소셜미디어 전략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평가 때문에 신사업 커뮤니티 강화 추진
- 전
_네이버: 더 큰 성장의 중심에는 '커뮤니티'가 있음을 강조.
_카카오: 오픈채팅 '오픈링크'라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국내 출 시 후 해외 진출 나설 계획
- 결
글로벌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과 커뮤니티 시장 규모를 키워 추후 메타버스 플랫폼 까지 연결 계획을 가지고 있음
[🥜 추가조사]
https://www.digital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41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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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ww.digitaltoday.co.kr
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6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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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6DJOWWYR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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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ceoscoredaily.com/page/view/2022100416393331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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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ews.g-enews.com/article/ICT/2022/06/20220607144807583686fbbc3c26_1?md=20220607145117_U
카카오톡, 메신저 넘어 커뮤니티 서비스로 진화한다
카카오톡이 기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벗어나 1인 미디어와 커뮤니티 서비스로 진화한다. 카카오는 이를 포함해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메타버스로 연결한다. 남궁훈 카카오 대표는 7일 온
news.g-enews.com
[🌞 생각 정리]
▶ 내수 시장 규모의 한계와 온라인 서비스가 글로벌진출이 용이한 특성을 반영하여 국외로 사업을 넓히는 것에 집중 해야 했을 것이다.
▶ 선발대인 '메타' 사의 메타버스 서비스 아바타가 많은 논란이 된 만큼 캐릭터 구상방법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야 할것.
실물과 아바타가 이질감이 느껴지거나,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디자인 되는 것이 중요함. 사용자가 자신의 아바타에 몰입하고 감정이입 할 수 있도록 감정적 동질감이 느껴질 수 있는 요소를 고려 해야 할 것.
▶ 카카오 메신저 자체가 sns 화 되는 것은 반대. 문자를 대체하는 대표적 메신저가 되었음으로 카카오톡 기능은 그대로 둔체, 다른 연결을 통해서 커뮤니티 공간으로 넘어가게 설계되면 좋겠다.
▶ 커뮤니티를 하는 이유는 '원하는 것(정보, 지식, 재미, 사람)을 얻을 수 있을 때' 지속적으로 방문하게 되는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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